존즈(사람) → 니콜라스 2세 황제
메이저(돼지) → 마르크스
나폴레옹(수퇘지) → 스탈린
스노볼(돼지) → 트로츠키
돼지들 → 볼셰비키 당
복서/클로버(말)→프롤레타리아 민중
벤자민(당나귀)→나이 든 프롤레타리아
동물반란 → 러시아 혁명
몰리(말) → 러시아 백군
스퀄러(돼지) → 프라우다 (소련 당 기관지)
개들 → 비밀경찰
오리들/양들 → 선전대
필킹턴(이웃 농장주, 사람) → 영국
프레데릭(이웃 농장주, 사람) → 독일
작은 하나하나의 노력이 큰 움직임이된다. 그때 동물농장은 메이저 농장이 아닌 온전한 동물농장으로 자유와 행복을 민주적으로 공정하게 누릴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