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활력 덕질♥
보통 일문과나 일본어를 잘한다면 듣는 편견중 하나가 오타쿠에요? 일드 좋아해요? 제이팝 좋아해요?
이런거인데.......... 난 일본 연예인도 잘 모를뿐더러 일드도 제이팝도 크게 흥미가 없는 편이다.
.......................다만 덕후가 맞긴 맞는데
이름하야 귀염 덕후!! (3등신 이상의 캐릭터는 별로 관심이 없음)
그래서 일본에 있을 때 캐릭터 상품이 너무 많아서 행복에 겨워 매일매일 지름신이 왔었는데
일본 갈 때마다 기념적으로 들리는 포켓센(포켓몬센터)
사실 요즘 나오는 포켓몬은 안봐서 새로운 캐릭터들은 잘 모르는데 그냥 상품화가 귀여우니까
갑자기 내가 요새 귀여운거 사고 싶어져서 사진 찾다 올리는 포켓센 이야기
이 날은 혼자 시간 많던 금요일 교토에서 오사카로 쇼핑 나들이 갔던 날
교토는 관광도시라 물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쇼핑센터가 한정적이라 왠만한 쇼핑은 오사카가 좋다.
나도 오사카에서 옷이나 물품들을 주로 샀다.
따라서 문화 유산 관광에는 교토가 좋지만 쇼핑은 오사카 강추!
전차 한번으로 오고 갈 수 있다.
키디랜드에 정신을 뺏기면 지갑 털리기 쉽상이므로 외면하고 다이마루 백화점 포켓센으로
(현재는 위치가 그대로인지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2013년도 기준이에요)
뭔가 표정이 저러니까 원래 피카츄보다 더 귀엽기도 하고 ㅎㅎ
엄청나게 흔들렸던 치리멘(기모노천) 한정 피카츄 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결국 안샀지만 특이해서 뭔가 일본에 있을 때 사고 싶었다.
미역국에 저런 얼굴을 띄워 놓고 먹으라니..............귀여워서 어떻게 먹으라는 거에요
새로 나온 포켓몬들도 많았는데 아재라(?) 모름 ㅋㅋㅋㅋ 오로지 1세대 애들만 압니다.
덕후인듯 덕후아닌거 같은 오묘한 패턴의 귀염 돋는 파우치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는데 간신히 왼손이 오른손을 잡아서 말렸던 기억이 난다.
파일이랑 잡다한거 질러서 돌아옴. 봉투도 시즌 별로 바뀌는데 귀엽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법한 디즈니스토어랑 포켓센, 키디랜드
가게 된다면 아마 가장 많이 쇼핑하게 되는 곳 같다.
디즈니 스토어-디즈니만
포켓몬 센터-포켓몬만
키디랜드-복합적 캐릭터 다 있음
그 밖에 로프트(loft)나 도큐핸즈도 간간히 캐릭터 굿즈가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