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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Jan 05. 2022

늘 아팠던 무릎이 안 아파요. 살도 더 빠졌습니다.

2022년 새해 첫날에 날아온 반가운 소식 ~



2022년 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식이 둘째 날부터 조금 걸으면 부담스럽고 아프던 무릎이 아프지가 않아요. 

신기합니다ㅎ


코로나 백신 3차 맞고는 몸에 기운이 좀 없네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은 한입도 먹지 않고 잘 지키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선생님의 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게 미안하고 아까워서라도

철저히 하고 있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며칠 전 1kg가 더 빠져서 54kg가 되었습니다. (현재2kg 감량중)


선생님을 알게 돼서 참 좋고요

"장금이"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부터 힘이 팍팍 났어요^^.

더 건강해지셔서 활기 넘치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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