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날에 날아온 반가운 소식 ~
2022년 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식이 둘째 날부터 조금 걸으면 부담스럽고 아프던 무릎이 아프지가 않아요.
신기합니다ㅎ
코로나 백신 3차 맞고는 몸에 기운이 좀 없네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은 한입도 먹지 않고 잘 지키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선생님의 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게 미안하고 아까워서라도
철저히 하고 있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며칠 전 1kg가 더 빠져서 54kg가 되었습니다. (현재2kg 감량중)
선생님을 알게 돼서 참 좋고요
"장금이"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부터 힘이 팍팍 났어요^^.
더 건강해지셔서 활기 넘치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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