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질이 좋아져 잠자는 시간이 줄었으나 컨디션과 체력은 상승했어요
*눈과 신체 컨디션 양호.
체력은 꾸준한 운동 산책을 통해 계속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
수면의 질이 조금 더 좋아진 듯.
식이 시작 전, 2달 전에는 체력이 너무 없고 몸도 엉망이라
주로 무릎과 발이 아프고 저려서 수면의 질도 낮아 제대로 못자고
(자다가 화장실 포함 2~3번씩 깨곤 했음), 낮잠까지 1~2시간 포함해서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자야했음. 최근까지도 10~11시간 가까이 자고 일어나야 그나마 개운했음.
지금은 낮잠은 없어도 괜찮고, 수면의 질도 꽤 좋아져서
보통 자다가 1번정도는 깨지만(물을 수시로 마셔서 주로 화장실) 다시 잘 자는 편.
몸 컨디션이 양호하고 체력이 조금 오른 덕분에 최근에는
총 수면 시간도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음(원래 잠이 많은 편이라 최소한 7~8시간은 자야됨).
지금은 약 9시간 정도만 자도 하루를 보내는데 큰 피로감 없고, 별다른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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