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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Oct 04. 2023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콜레스테롤 약 끊기!!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고 우리 몸을 보호하는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그만큼 방어력이 좋다는 의미기도 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으로 낮추면 컨디션이 매우 떨어진다. 

몸의 방어력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지금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수치가 올라야 건강이 회복된다.



https://brunch.co.kr/@himneyoo1/1157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우리 몸의 경찰이자 소방관이다.
잡아야 할 도둑은 그대로 두고 경찰과 소방관만 없애는 게 콜레스테롤 약이다.
천하의 바보 같은 짓이다.


콜레스테롤은 적이 아닌데 적이라는 누명을 씌워 엉뚱하게 약을 먹어가며 콜레스테롤과 싸우라니! 이런 쓸데없는 싸움은 당장 멈춰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 저자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현 양생의원 원장



육식, 생선, 달걀 같은 건강한 식품을 통해 지방 섭취가 늘어난 경우(수치는 똑같이 높아도 성격이 다른 콜레스테롤) 에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해도 건강한 방향으로 증가한다. (반면 식물성 식용유나 트랜스지방 또는 산화된 지방을 섭취할 경우(지짐이나 튀김, 빵과 과자류) 건강하지 못한 방향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 저자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현 양생의원 원장



콜레스테롤 약을 먹으면 아래와 같은 병을 부르게 된다. 암, 파킨슨, 알츠하이머, 뇌졸중, 우울증, 폐질환, 소화장애, 심장병...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 저자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현 양생의원 원장

 


심지어 의사들조차 이런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제약회사나 그들이 앞세운 말만 믿고 고지혈증 약을 처방하고 있다. 이런 사태는 매우 잘 못된 것이다. 심장발작 사망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이하인 경우가 78%다.

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 저자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현 양생의원 원장


콜레스테롤은 병이 아니다 - 저자 정윤섭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현 양생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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