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본 의사만이 진실로 환자들을 치료한다.
최고의 명의는 본인이 스스로 환자였던 의사다.
본인이 아파보지 않은 의사들은 가이드라인대로만 환자를 치료한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이 불치병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니 환자에게 순순히 받아들이라 타이른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환자가 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이 불치병인 것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다.
가이드라인을 탈피해 자신의 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치열하게 연구해서
약 한 알 먹지 않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의 완치법을 터득한 최고의 명의가 된다.
의사 본인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가 되면 약을 먹지 못한다
의사 본인이 당뇨병 환자가 되면 정작 당뇨약을 먹지 못한다.
아무리 당뇨약을 먹고 혈당이 정상이라도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당뇨에 걸리면 뭘 먹을까?(당뇨약은 안먹음) (brunch.co.kr)
https://brunch.co.kr/@himneyoo1/557
의사 본인이 고혈압 환자가 되면 고혈압약을 먹지 못한다.
아무리 고혈압약을 먹고 혈압이 정상이 되어도 약물 부작용의 후폭풍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 때문이다.
정작 본인에게는 혈압약을 처방할 수 없었다 고백한 의사 (brunch.co.kr)
https://brunch.co.kr/@himneyoo1/1107
의사 본인이 고지혈증 환자가 되면 고지혈증 약을 먹지 못한다.
약이 주는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약을 처방한 환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는 의사샘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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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사들은 약 없이 본인의 병을 완치한 선생님들이다.
그래서 환자들에게도 약을 함부로 처방하지 않는다.
최악의 의사는 약으로 수치를 잘 떨어지게 하는 의사다
최악의 의사는 약 처방으로 당뇨, 혈압, 고지혈 수치를 잘 떨어지게 하는 의사다.
약물로 병을 잘 낫게 하는 곳은 사람들이 아무리 몰려도 절대! 절대! 절대! 가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 아파본 적이 없으니 부작용이 난무하는 약을 환자들에게 아낌없이 처방한다.
약물이 과하면 과할수록 수치는 잘 떨어진다.
그러나 약물 부작용이 몸에 축적되면 너무나 잔인한 결과로 이어진다.
단지 당장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의사 본인이 환자가 되면 의심 없이 믿었던 불치병이란 말을 믿지 않고 치열한 연구로 완치법을 찾게 된다.
완치의 방법은 각자 다를 수 있으나 공통적인 것은 약을 먹지 않고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치료한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아파본 후에야 세상의 모든 불치병은 불치병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모든 만성질환에 약은 필요 없다.
약을 먹기 전에 식사만 조절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고콜레스테롤) 등 모든 만성질환이 낫는다.
약을 끊고 현재의 식사를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
실제로 최장금 식이요법으로 모든 약을 끊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완치한 사례는 넘치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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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약을 끊고 식사만 조절하면 낫는다. 대부분 한 달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