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약 부작용(콜레스테롤정상수치,약 먹어야하는 수치?)
대부분의 질병은 약이 필요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음식으로 못 고치는 건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처럼
약을 먹기 전에 식이법을 하면 거의 모든 병이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은 약을 먹기 전 식사와 운동으로 개선을 권하지 않고
급히 약을 처방해 버리는 게 씁쓸하고 안타깝고 무서운 현실이다.
약은 부작용을 낳고 그 부작용을 막으려 또 다른 약을 먹게 만든다.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환자가 의료 지식을 무장해야 한다.
그래야 의료의 호구로 살지 않게 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니 얼마나 다행인가.
필자는 세상의 수많은 약 중에 가장 쓸데없는 약이 콜레스테롤 저하제(=스타틴)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백해무익하다.
- 총 콜레스테롤과 LDL과 HDL이 높고 낮은 것은 건강의 지표가 아니다.
- 건강해진 느낌이 들면서 중성지방과 간수치가 낮아져야 한다.
- 약을 먹으면서 수치는 낮아졌으나 오만데가 아픈데 그게 무슨 치료란 말인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최근의 수많은 연구는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결론이다.
콜레스테롤은 나쁜 것이 아니니 약으로 수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부 병원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처방하고 있다.
필자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1. 책 한 권 쓴 적 없는 동네 의사의 말을 들을 것인가?
- 콜레스테롤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 난다. 죽을 때까지 먹어라
- 그러나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 날 사람이 정말 환자일까?
2. 여러 권의 책을 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사의 말을 들을 것인가?
- 콜레스테롤은 높은 게 더 좋다.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 의료계의 수입은 줄어들겠지만 환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없어져야 마땅하다.
당신은 누구의 말에 더 믿음이 가나?
동네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큰일 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아주 오래전 이론이다.
문학은 고전을 읽어야 하고 과학 및 의학은 최신 도서를 읽어야 한다.
의사들을 가르치는 의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박사들이 쓴 책에는
하나같이 콜레스테롤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뿐이다.
1. (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의 저자 : 스웨덴의 의학박사로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신 분이고, 현재 전 세계 콜레스테롤 전문가 수백 명이 참여하고 있는 콜레스테롤 전문조직의 위원장이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나쁜 것이 절대 아니며, 효과는 없으면서 부작용만 많은 스타틴계(고지혈증 약)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2. (콜레스테롤은 적이 아니다)의 저자 : 서울대 의대 출신의 정윤섭 박사님, 수많은 강의 및 책을 저술하시고 무엇보다 만성질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건강을 선물해 주시는 계시는 현, 양생 의원 원장님이다. 만약 내가 아프게 되면 양생 의원을 찾아갈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은, 잘 못 된 가설에 의한 처치로 즉시 중단해야 할 의료 행위라고 강조한다.
3.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의 저자 : 미국 심장 전문의자 교수로 탄수화물 적게 먹 기외 수십 권의 책을 저술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시는 분으로 이 책도 출간 즉시 아마존 건강도서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콜레스테롤 약이 탄생한 복잡하고 불쾌한 역사를 이야기하며 스타틴 약물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부작용만 많을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약을 당장 끊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콜레스테롤은 해로운 것이 아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도 높은 게 더 좋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벽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많으면 세포벽이 더 두텁고 튼튼할 것이고
성 호르몬과 뇌 호르몬은 생성하니 정력과 총명함이 넘칠 것이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경찰관이자 소방관이다.
동네에 경찰서와 소방서가 1개씩 있는 것보다는 2개씩 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중대한 기능을 하는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억지로 떨어뜨린고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오래 먹으면 성기능이 떨어지고 치매가 걸리며 당뇨와 고혈압이 발생한다.
미국의 영양학회에서도 콜레스테롤은 나쁜 것이 아니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을 찾아 먹지 말라고 공표한 지 오래다.
(애당초 콜레스테롤이 나쁜 놈으로 지목된 건 토끼 실험이었고 계란 노른자가 콜레를 높이는 흉악범으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초식동물인 토끼를 대상으로 계란을 먹여 나온 결과니 이를 과연 실험이라 할 수 있나.)
그러나 해당 발표에 동네 의사들의 반응은 싸~늘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스타틴)는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약이다.
연구를 그대로 수용하면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약을 처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이니
세계 의료계의 탄탄했던 효자 수입(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니)에 직격탄을 맞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일부 의사들은 시큰둥한 반응으로 이러한 정보를 수용하지 않고
여전히 환자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고 부작용만 많은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하고 있다.
약은 아주 긴급할때 단기로 사용해야 한다.
평생 약을 먹으라고 하는 의사에게는 가지 않아야 한다.
https://brunch.co.kr/@himneyoo1/1107
건강에 1도 기여하는 바가 없는 약을
환자들은 매일 아무런 의심 없이 먹으면서 신체 기능을 조금씩 죽여가고 있는 것이다.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난무하는 최악의 약인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꾸준히 먹으면 덤으로 얻는 부작용이 당뇨와 고혈압, 치매, 성기능 장애다.
원리를 알고 보면 고지혈약을 먹으면서 당뇨와 고혈압이 생기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며
콜레스테롤 약 부작용 설명서에도 분명히 나와 있는 내용이다.
콜레스테롤은 애당초 지표가 잘 못 되었다.
총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중성지방이 높지 않아야 건강하다.
LDL과 HDL은 수치가 낮은 것보다 높은 것이 오히려 더 오래 살고 건강하다.
만약 중성지방이 높다 해도 부작용 많은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식이법을 하면 금세 개선되기 때문이다.
모르면 당한다.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오는 환자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은게 아니라 오히려 낮았다.
콜레스테롤(LDL과 HDL)은 나쁜 게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연구 결과 들는 그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나쁜 것은 딱 한 가지 중성지방뿐이다.
중성지방은 약을 먹기전 식이법을 하면 바로 떨어진다.
LDL과 HDL은 높은 것이 낮은 것보다 면역이 더 활발하고 좋다는 해석이나
필자 생각엔 그냥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배출되는 것이니 높든 낮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세계적인 심장 전문의 17명이 129만 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과다가 심장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일본의 심장전문의 17명은 총 129만 1천317명이 대상이 된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평가한 결과를 근거로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이들은 월간 과학전문지 '임상약리학 전문가 리뷰'(Expert Review of Clinical 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한 전문가 리뷰를 통해 혈중 LDL 수치가 높은 것과 동맥경화 사이에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급성 심근경색 환자들은 LDL 혈중수치가 정상 수준을 밑돌았으며 LDL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오히려 감염 질환과 암 발생률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밖에 LDL 수치가 높은 노인들이 가장 오래 산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 또 유전적 요인으로 혈중 LDL 수치가 높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환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이들은 따라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전통적인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과 최근에 나온 PCSK-9 억제제가 과연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의사는 이러한 약들을 처방할게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실질적으로 일으키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스타틴 처방을 권장하는 임상 리뷰가 많이 나왔지만 이는 "잘못된 통계", "실패로 끝난 임상시험 결과 배제", "모순된 많은 관찰연구 결과 무시"가 가져온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 심장전문의들 가운데는 국제 혈관 외과학회의 셰리프 설탄 박사, 미국의 심혈관질환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인 데이비드 다이아몬드 박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리뷰 결과는 건강한 노인들에게 스타틴을 처방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연구논문이 지난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데 뒤이은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8050700009
새로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앞서가는 의사(닥터지노외)들은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으며 약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왜 많은 의사들이 콜레스테롤에 대해 잘 모를까?
그럼에도 여전히 콜레스테롤 약을 처방하는 의사샘이 있다면
이미 변화된 최신 의학 이론을 전혀 공부하지 않는 의사이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환자의 건강이 악화되든 말든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연구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필자에게 콜레스테롤 약을 먹어야 하냐고 개인적 견해를 묻는다면,
먹을 필요가 없는 게 아닌 / 절대 먹지 않아야 하는 약으로 / 당장 내다 버리라고 하고 싶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약을 끊고 식이법을 하자 건강회복이 훨씬 더 빨랐기 때문이다.
(아래사례에서 확인)
한번 승인된 약은 아무리 악명이 높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제약회사와 의료조직의 힘은 그만큼 막강하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먹을 것인가? 먹지 않을 것인가?
내 병을 완치도 못시켜주는 의사에게 묻지 말고 본인이 고민해야 한다.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책임져야 한다.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최장금 식이요법으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끊고 건강이 회복된 사례
- 총 콜레스테롤과 LDL과 HDL이 높고 낮은 것은 건강의 지표가 아니다.
- 건강해진 느낌이 들면서 중성지방과 간수치가 낮아져야 한다.
- 약을 먹으면서 수치는 낮아졌으나 오만데가 아픈데 그게 무슨 치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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