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초등학생사망, 정신과 약이 젤 무섭다!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고간다
역사상 가장 많은 환자를 거느리고, 가장 많은 약을 먹이는
의료 마케팅 천국시대
요 며칠 "위험한 제약회사"라는 책을 읽었더니 너무너무 우울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약을 아무것도 모른 채 먹고 억울하게 희생되었을까?
행복해지려면 예뻐져야 해.
예뻐지려면 날씬해져야 해.
성형수술을 해야 해.
유명해지고 유행을 따라야 해.
이것이 마케팅 학살이야!
하루 24시간 동안 우리의 남은 삶 동안 그 권력은 열심히 작동되고
우리를 바보를 만들어서 죽음의 구렁텅이에 처박고 있어.
이런 마케팅 학살로부터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해. 우리의 정신을 말이야.
- 영화 디태치먼트 명대사 -
(보호하는 방법은 책을 읽는 것! 마케팅 정보를 읽으면 안됨!!)
의료 마케팅에 학살당하는 사람들
마케팅 회사마다 가장 우량 고객은 병원이다. 요즘은 뭐든 검색으로 정보를 확인하니 병원도 마케팅의 유무에서 수익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것 같다. 병원을 광고하니 수입이 오르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면 남는 것도 없다는 의사들의 푸념이 들린다.
건강정보를 검색하니 죄다 병원 광고와 연결된다. 병원 마케팅이 치열하다. 어떤 분야든 경쟁이 시작되면 본질은 파괴되는 법이다. 초기 감기에 하나 둘 항생제를 처방하는 병원이 생기더니 이젠 모든 의사가 당연하다는 듯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다. 소화제도 마찬가지다. 외국 의사들이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정말 꺼림칙하고 소름 끼친다고. 어디 항생제 뿐일까?
누구나 의료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똑똑한 사람들은 더 이상 거짓으로 포장한 의료공포나 권위에 속지 않는다.
https://brunch.co.kr/@himneyoo1/1917사라
의료 마케팅의 기본 원칙은 불안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증상에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당장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다며 과한 공포를 조성한다. 그렇게 먹어서는 안될 약을 먹고 해서는 안될 수술을 하고 없던 병을 새로 만들거나 수술 부작용으로 과한 약물 부작용으로 죽음까지 이르게 한다.
https://brunch.co.kr/@himneyoo1/1912
https://brunch.co.kr/@himneyoo1/1917
우울증 약이 전 세계 판매 1위인 이유
대부분의 증상은 가공품을 끊고 자연음식만 먹으면서 충분히 휴식하면 저절로 회복된다. 하지만 일부 의사들은 이런 시도조차 못하게 짜증과 협박 섞인 말투로 기어이 약을 먹게 만든다. 과잉 진료는 감기약부터 당뇨 고혈압 암치료에 이르기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나 아래 책에 의하면 가장 심한 곳이 정신과라고 한다. 왜냐하면 다른 과에 비해 진단기준이 매우 두리뭉슬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 지상낙원인 정신의학!
우리가 모두 미쳤다는 것인가?
정신의학은 제약회사들의 지상낙원이다. 정신장애의 정의가 모호하고 조작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명한 정신과 전문의는 부정부패의 유혹을 심하게 받으며, 실제로 다른 어떤 전공 분야보다 제약회사로부터 더 많은 돈을 받는다.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의사들이 가장 빈번하게 어린아이들에게 항정신병약을 처방한다. 또 정신과 전문의는 다른 전공에 비해 제약회사들이 제공하는 교육에도 더 많이 참여한다. (그 이유는 다음 글에서 계속)
-위험한 제약회사-
약이 정신병을 더 키운다
향정신성 약물은 화학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게 아니라 불균형을 더 일으킨다. 그래서 약을 중단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것이다(한번 시작하면 끊기가 매우 힘듦) 몇 주 이상 복용하면, 이런 약은 정신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심해지게 한다. 과거에는 조현병, ADHD, 우울증이 자가 회복 질환이었다. (가만히 두면 자연회복됨 ) 하지만 이젠 약물로 인해 만성적인 장애가 되었다.
책(위험한 제약회사)에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무수하다고 한다. 없어져야 할 약이지만 항우울제는 현재 세계판매 1위다. 혼자만 죽는 게 아니다. 타인까지 죽인다.
플루옥세틴 부작용은 자살!
절대 허가되어서는 안 되는 약
유럽의약청은 #플루옥세틴 을 복용하는 경우 부모와 의사가 세심하게 관찰하고 자살 경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가짜해법이다. 아이들은 경고문에서 뭐라고 하든 자살을 한다. 플루옥세틴은 어린에게 절대 허가되어서는 안 되는 약이었다. 아니 어떤 생물에게도 개에게도 허가되어서는 안 된다. #SSRI
플루옥세틴 복용 후 자살시도와 폭력 행동에 대한 부작용을 덮는데 급급한 제약사
건강한 여대생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라이릴리(제약회사이름)가 개발한
#둘록세틴(심발타)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자살했다
프로작은 수백 건의 자살보고가 있다
프로작의 약품설명서 초안에는 항우울제 치료가 약물에 민감한 환자에게는 정신병을 촉진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다. 제약회사는 프로작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안정하고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를 유발하여, 자살 또는 살인에 대한 충동이 생길 수 있음을 알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작부작용
ADHD약은 위험하다. 코카인 장기 중독과 유사한 방식으로 심장에 손상을 주는 것이 분명하며, 이는 아이들에게도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또는 ADHD약이 아이들 10명 중 1명에게 양극성 장애를 유발한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약은 사망 원인 3위다.
이 정도면 약이 사람을 치료하는 것보다 죽이는 것에 더 기여하는지도 모른다.
그 어떤 약보다 정신과 약의 후유증이 젤 심각하다.
나를 죽이고 타인도 죽인다.
만약 우울증이 급속히 악화된다면 약부터 끊어봐야 한다.
우울증약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찾아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을 읽어라. 액정 속에서 찾아보는 글들의 99%이상은 마케팅을 위한 글이다. 부작용은 조금 있으나 그 효과가 훨씬 크기에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은 효과가 크면 더 무섭다. 어떤 약이든 약의 효과는 미미한게 좋다. 잘 낫는 병원에는 가지 않는게 좋다. 폭우처럼 쏟아지는 진흙탕 같은 마케팅에 휘씁리지 않으려면 영화 디태치먼트 명대사처럼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이 생명이다.
행복해지려면 예뻐져야 해.
예뻐지려면 날씬해져야 해.
성형수술을 해야 해.
유명해지고 유행을 따라야 해.
이것이 마케팅 학살이야!
하루 24시간 동안 우리의 남은 삶 동안 그 권력은 열심히 작동되고
우리를 바보를 만들어서 죽음의 구렁텅이에 처박고 있어.
이런 마케팅 학살로부터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해. 우리의 정신을 말이야.
- 영화 디태치먼트 명대사 -
(보호하는 방법은 책을 읽는 것! 마케팅 정보를 읽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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