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에좋은음식당뇨에나쁜음식 검색하기전에 반드시 이것
설마 내가 당뇨병에 걸릴 줄이야? 어느 날 소리 소문 없이 갑자기 찾아온 당뇨병에 당황한 당신. 당뇨 초기 증상, 당뇨 치료법, 당뇨약 먹지 않고 당뇨 치료하는 법,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나쁜 음식, 당뇨완치사례, 당뇨식이법, 살 빠지는 당뇨, 살찌는 당뇨 등 뭐든 당뇨를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당뇨는 당뇨약을 먹어도 결국엔 손발이 썩고 시력을 잃는 무시무시한 합병증을 피할 수 없는 병이란다. 가만있을 수는 없다. 초기니 어떻게든 잡아 봐야지!!
그런데 검색을 하면 할수록 자료를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답이 없다.
당뇨에 좋다는 수많은 건강식품, 그러나 아무 효과 없다는 후기도 만만치 않게 많다.
도대체 어떤 말이 옳은 건지 자료를 찾을수록 머리만 더 복잡하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가장 신뢰가 가는 당뇨 치료법을 당장 실천해보는 것이다.
그 방법이 설령 저명한 학자의 연구, 유명한 의사의 조언, 당뇨에 관한 논문과 상반되더라도 상관없다.
당신이 몸소 실천해보고 내 몸에 결과로 나타나는 그것이 바로 수많은 논란의 종지부이다.
뭐든 좋다.
가장 신뢰 가는 방법을 선택해서 실행해라.
최소 1달은 해야 한다.
1달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넘어가라.
여기서 효과란 수치가 아니다.
수치보다 몸으로 건강이 개선됨이 느껴져야 한다.
단, 당뇨약을 먹지 않고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방법들에 한한다.
당뇨약을 먹고 혈당이 정상이 되는 것은 절대 회복이 아니다.
당뇨약을 먹고 혈당이 정상이 되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혈당이 정상으로 유지되어도 (혈당 + 인슐린 쓰레기)까지 더해 당뇨 합병증이 발병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현대 의학은 대부분 대증요법이다.
몸에 불이 났는데(당뇨병) 불씨는 그대로 남긴 채(원인) 계속 물 한 바가 씩(당뇨약) 주며 급한 불만 끈다.
불씨를 제거해야 하는데 정작 불씨는 제거하지 못한다.
정말로 못 끄는 건지 안 끄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비판도 많다.
불씨를 단번에 꺼버리면 병원의 최대수입원인 고정 장기고객이 사라지기 때문이란 견해에서다.
어쨌거나 불씨가 남아있는 한 언젠가 불은 활활 타오르게 되어 있다.(당뇨합병증)
잘 못된 선택에 집중하는 것만큼 최악인 경우는 없다.
본인의 병은 본인이 주체가 되어 고쳐야 한다.
자신의 병에 대해서 집요하게 공부하면 치료법을 반드시 찾게 된다.
아플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이 해주는 치료와 조언에 무조건 기대는 내 자신입니다. 내 병은 내가 스스로 공부해야 낫습니다. 인풋을 아웃풋해야 내것이 됩니다.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2021년 5월 14일 식이치료후 혈액 결과)
평생을 안고간다는 당뇨를 탈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당뇨완치 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받다가 울컥했어요.
10년 먹은 류머티스 약도 끊었습니다. 류머티스 통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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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믿고 건강 상담을 의뢰해 주신 분들의 당뇨 완치 사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 당뇨약을 끊고 오직 식이법으로만 당뇨를 완치한 경우다.
당뇨만 완치되는줄 알았는데, 고혈압, 관절염도, 생리통, 비만과 소화불량도 덤으로 완치 되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그냥 병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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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는 웃음거리가 되고, 그다음에는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마지막에는 매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쇼펜 하우어 -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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