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콜레스테롤약, 당뇨약 모두 끊고 식이법 10일차에 모두 정상
2021년 5월 18일(화) 첫 상담 메일
- 3년전부터 건강악화로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약을 먹고 있습니다.
- 당화혈색소 10.9 였습니다.
- 건강회복을 위해 나름 노력했지만 크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2021년 5월 30일 (일)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을 끊고
식이법 10일정도 실천후 회신 내용
- 혈당은 지난주부터 정상이 되었고, 혈압은 점점 떨어져 금주에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 운동할 때 빨리 지치지 않습니다.
- 식이법을 하기전에는 5분만 뛰어도 힘들어서 걸었는데 20분 정도 뛰어도 괜찮습니다.
- 10일만에 일반식을 먹었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약을 끊고 3일정도 엄청 불안하고 걱정했었는데
- 지금은 몸상태, 정신 상태 모두 정상입니다.
- 당뇨는 식이와 병행하면 저혈당 쇼크 위험이 있어 당뇨약은 반드시 끊으라고 강조드립니다.
- 나머지 콜레스테롤, 고혈압 약을 끊는 것은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시는 겁니다.
-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약 복용에 대한 제 견해는 최장금 브런치에서 검색해보세요.
2021년 5월 23일 (일)
- 혈압약이 당뇨를 부른다는 말에 딱 끊고 싶어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뒷골이 땡기면서 어지럽습니다.
- 심각하진 않은데 약간 불안 증세같은 느낌입니다.
- 혈압약은 의사가 무조건 먹으라고 하던데 그냥 끊겠습니다.
(혈압약을 끊어도 되냐고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엄청 화를 내면서 큰일난다고 합니다.)
- 최장금 브런치의 글을 몇번씩 읽으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21년 5월 28일 (금)
- 모든 혈당수치 정상이며 조금씩 더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아래 혈당은 호주 혈당 표기 방식으로 1.8을 곱하면 한국 수치가 됩니다)
2021년 5월 28일 (금)
- 일주일동안 체중이 4kg 감량되었습니다. 이후 3일간은 그대로입니다.
- 전반적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2021년 5월 30일(일)
- 혈당은 지난주부터 정상이 되었고, 혈압은 점점 떨어져 금주에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 운동할 때 빨리 지치지 않습니다.
- 식이법을 하기전에는 5분만 뛰어도 힘들어서 걸었는데 20분 정도 뛰어도 괜찮습니다.
- 10일만에 일반식을 먹었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약을 끊고 3일정도 엄청 불안하고 걱정했었는데
- 지금은 몸상태, 정신상태 모두 정상입니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부숴야만 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헤르만 헤세)
기존의 견고한 당뇨치료법을 과감히 탈피해야 (당뇨약을 과감히 끊고 식사조절)
당뇨에서 완전히 탈출해서 새처럼 훨훨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필자를 믿고 건강 상담을 의뢰해 주신 분들의 당뇨 완치 사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 당뇨약을 끊고 오직 식이법으로만 당뇨를 완치한 경우다.
당뇨만 완치되는줄 알았는데, 고혈압, 관절염도, 생리통, 비만과 소화불량도 덤으로 완치 되었다.
2형 당뇨만 완치되는 줄 알았는데, 1형 당뇨도 완치되는 경우가 있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그냥 병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646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83
https://brunch.co.kr/@himneyoo1/609
https://brunch.co.kr/@himneyoo1/608
https://brunch.co.kr/@himneyoo1/615
https://brunch.co.kr/@himneyoo1/657
https://brunch.co.kr/@himneyoo1/638
https://brunch.co.kr/@himneyoo1/628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는 웃음거리가 되고, 그다음에는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마지막에는 매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쇼펜 하우어 -
건강 전반 상담해드립니다.
약 없이 식사 조절로만 건강이 회복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긋지긋한 약을 끊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식이상담으로 치료한 실제 사례를 브런치에 많이 소개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이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글을 숙지하신 후 상담 신청바랍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896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당뇨, 고혈압 등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병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