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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ug 01. 2021

건강한 사람에게 코로나백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예방백신의 원리, 예방접종 설명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다.

바이러스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게 아니다.

병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문제 되는 것이다.

지니고 있는 병이 없다면 아무리 많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끄떡없다. 

고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코로나 백신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과일의 어느 한부분이 상하면 그 곳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몰려든다.

싱싱한 과일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몰려들지 않는다.


신체에 침입한 바이러스 역시 상처 부위에 들러 붙어 반응한다.

만약 아무 상처가 없다면 바이러스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  






당신은 아래 3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나?



1. 오랜 지병으로 신체에 독성이 많이 쌓이고, 면역력마저 떨어진 경우

  - ( 백신을 맞고 수일내로 사망 )


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체내에 주입했을 경우,

몸 속 보이지 않는 곳에 상처가 많다면 잔치상을 차려놓고 바이러스를 초대한 것이다.

신이 난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먹고 마시며 활개를 친다. 

자체 면역이 노력해서 새살을 복원하려 해도 역부족이다.

영양을 엄청나게 섭취한 바이러스는 빠르게 온 몸을 잠식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생명력이 꺼지는 경우가 있다.

 

2. 병이 있으나, 면역력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경우

- ( 백신으로 면역력 생성 )


몸 속에 상처가 조금 있고 자체 면역으로 상처 복원력을 어느정도 지니고 있다면

바이러스가 상처에 들러붙어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 면역이 새살을 만들어 낸다.  

바이이스는 거한 잔치상인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더 이상 먹을게 없는 뽀송한 새살을 발견한다.

그럼 더 이상 먹으려(공격하려) 하지 않고  "잘 묵었심더 ~ " 하면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우리 몸은 "아 ~ 저놈이 만약 다시 온다면 이런 밥상을 차려 잘 달래서 내보내면 되구나" 하는 것이 습득된다. 

면역이 생성되는 것이다.  


3. 병도 없고, 면역력도 높은 경우

- ( 백신 효과 없음 / 백신은 애당초 필요 없음 )


몸 속에 상처도 없고, 면역력도 높다면

바이러스가 몸 속에 들어와도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행여 차려놓은 밥상이 있는지 며칠 탐색하다가 그냥 나가버리거나 조용하게 지낸다.






이렇게 백신은 몸 속의 상처(독소)가 어느정도인지, 상처의 복원할 수 있는 면역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곧바로 힘을 잃기도 더 활개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몸 속에 억지 주입된 바이러스는 빠져나오지 않고 우리몸속에 오랜 기간 머물며 면역이 약해진 사이에 더 쎈 모습으로 활성화된다. 수두 예방 접종으로 체내에 침입한 수두 바이러스가 수십년을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틈을 타서 대상포진으로 발병하는 것이 그런 경우다. 대상포진이 걸린 사람들은 수십년전 맞은 수두백신이 원인이다. 수두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대상포진이 걸리지 않는다. 




건강할 때는 백신의 영향력이 거의 미치지 않으니 모르지만, 문제는 내 면역이 약해졌을때 조용히 찌그러저 있던 놈들이 다시 어떤식으로 반응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가 맞는 백신이 수년후 우리몸에서 어떤 작용을 할 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어린 아이들에게서 과거에는 없었던 자폐증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백신 때문이다. 의무 백신제도를 갖춘 선진국에서 자폐증이 가장 많다. 하루에 3-5개 백신을 동시에 맞히는 것은 위험천만한 짓이다.

 


#자폐증원인 #자폐증치료 #자폐증치료가능성 #자폐증자가진단






과일이 상한 부분에만 세균과 바이러스가 몰려든다.

싱싱한 과일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몰려들지 않는다.


만약 과일이 나무에서 떨어진지 오래되었다면 조그만 상처로 시작해 세균과 바이러스에서 점점 잠식당해 전체가 상해버린다. 과일이 복원되는 힘보다 바이러스의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 오랜 지병으로 쇠약해져 있는 경우 / 백신으로 사망


그러나 나무에 달려 있는채 상처가 난 과일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몰릴 경우 과일은 어느새 다시 멀쩡해진다. 

- 지병이 있으나 건강은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바이러스를 이겨낸다. / 백신으로 면역 생성


나무에 싱싱하게 달려있는 과일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관심없다.

- 건강한 경우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는다. / 애당초 백신이 필요 없음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1. 건강한 사람은 예방 접종이 아무 필요없다.

2. 기저질환이 있으면서 면역마저 약해져 있는 사람은 예방주사를 맞고 죽을 수 있다.

3. 만약 1과 2 사이라면 백신이 아주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위적 화학물질과 함께 주입한 바이러스는 몸속에서 오랜 잠복기를 거쳐 면역이 약해진 틈을 타서 더 강하게 활성화 될 수 있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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