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에 대한 단골 키워드, 개인주의를 재해석하다.
나는 "나"라는 나라에서 왔다
동양은 대부분 전체의 유기성을 강조하지만
서구에서는 개인주의, 개별성 존중을 큰 특징으로 한다.
I라는 관계대명사가 항상 대문자로 사용되는 이유는 자신이 "신 앞에서 고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국가마다 관점이 다르듯이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그건 확실하고 명백하다.
정답이 있다면 굳이 국가가 각각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그냥 온 인류를 한 나라 한문화로 통일하는 게
더 올바른 선택이었을 거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국가들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한국 속담에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돌멩이가 아닌 이상
나도 꿈틀 할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라.
내가 여러분들처럼 살아있는 존재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