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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하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이 길어져 이민 1세대가 되어버린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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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대단한 철학이나 준엄한 메시지를 담을 주제가 못 됩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좋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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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dan
중학교 음악교사. 입시에 치여 음악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의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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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이따금 찾아오곤 하는 우울을 글로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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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책을 읽고 감상을 적습니다. 정치철학, 문화사, 회화미술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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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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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환경과 과학을 소재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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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피터팬
#ENFJ와 INFJ를 왕래하는 #이성으로 비관하지만 의지로 낙관하는 #동사_생각하다,해보다,배우다,기록하다,나누다_ 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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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생각도 가끔 하다가 떠오르는 단상으로 글을 씁니다. 리뷰 신청도 받지만 글을 쓸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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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고래
그림을 그리는 그녀와 글을 쓰는 그의 소소하고 담백한 수다. #포르투갈 #여행 #자개씨 #디자인 #연극 #영화 #부산일보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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