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서른한 번째 글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중 하나인 알라딘
보셨나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화 한 작품이죠
뭐 다 아시다시피 알라딘이란 이름의 좀도둑 청년이 요술램프를 찾아 지니라는 마법 초능력자(?)를 만나 공주 재스민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이야기이죠. 주인공 지니가 담겨있는 요술램프도 탐이
나지만 (사실 그 동굴 금은보화가 더....)
전 어디든지 슝슝 날아다니는 마법의 양탄자도
탐이 납니다. (그냥 다 탐이 나는 군요)
양탄자!!!!
라고 부르면 어디서든 푱!!!하고 나타나 주인공을 태우고 마구마구 날아다니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은 운송수단 아이템이 또 어디 있을까요?
(출퇴근....여행갈 때 좋겠군요)
마법의 양탄자를 현실에선 구할 수 없지만 우리에게도 마법의 양탄자(라기보단 매트?)가 하나씩 있죠
이번 디자인은 찬바람 부는 요즘 슬슬 장롱에서
꺼내 준비하거나 구매를 시작해야 하는 마법의
아이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기장판이 처음 나왔을 때 세상에 이런 아이템을! 개발한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며 보일러의 폭탄
요금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간편하게 빠르게 따뜻함을 선물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많이 틀면 전기료 폭탄과 더불어 몸에 안 좋다고는 하는데...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ㅠㅠ).
요즘은 온수매트도 많이 사용하죠? 온수의 뜨끈함을 맛볼 수 있다는데 아직 안 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써보긴 분들 후기 좀요)
둘 다 장단점이 있다는데 뭐니 뭐니 해도 안전, 난방기구인만큼 안전에 유의하셔서 사용하세요 :)
이처럼 알라딘에게 없는(사막이라 필요 없는) 따뜻한 전기장판에서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아랫목의
지옥 불구덩이 같은 뜨거움.... 까지는 못 느끼지만
일단 전기장판 딱 키고 등과 온 몸을 뜨듯하게 지져야해여. 직장에서 경직되고 스트레스 받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따뜻함이 위로가 되는 요즘
전기장판에 찰싹 붙어서 귤과 과자 까먹으며 편안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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