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라고 합니다만

묘한량의 마흔여섯 번째 글

by 묘한량

발렌타인 데이

고백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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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하지만

저랑 일절 상관없네요

(스토브리그 마지막회가 더 아쉬워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 핼러윈

어느 때부터 챙기기 시작한 서양 명절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 감는 건

왜 잊혀져야 하는지요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오늘은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라기 보단

직장인에겐 내일 쉴 수 있는

금요일 중 하루 일 뿐입니다


다들 칼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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