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일흔다섯 번째 글
가을의 끝자락이 슬금슬금 오고 있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잘도 변하는데
답답한 일상의 변화도 곧 오겠죠?
계절이 변하면 창밖의 풍경도
머리를 스치는 바람도
옷차림과 마음가짐 등
이것저것 많이 변하니깐요
근데 입맛은 참 안 변합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돌지 말라는
입맛은 팍팍 돌고 하루하루
몸무게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늘으라는 영어실력은 1도 안 늘면서ㅠㅠ)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가을의 끝자락.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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