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레동화 - 아침마다 하는 고민

묘한량의 일흔여섯 번째 글

by 묘한량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마다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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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거운 몸으로 울리는 알람마다

재빠르게 끄면서 오늘도 생각합니다.

‘반차 쓸까’

뭐 이렇게 고민하다가 결국에 일어나긴

하겠지만 매일 아침 오늘은 뭐 먹지?

오늘 뭐 입지? 만큼 깊은 고민입니다.


이불은 왜 이리도 포근하고

전기장판은 어쩜 이렇게도 따수운걸까요?

아마도 겨울은 게으름을 피기 가장

좋은 계절이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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