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일흔여덟 번째 글
월요일
그 어떤 요일보다 힘이 많이 듭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이것 때문 아닐까요?
출근 체크하기도 전부터
오늘의 업무가 줄줄줄 떨어집니다.
어쩔 때 보면 저렇게 급한데
왜 진작 안 하고, 그렇게 빨리 해야 되면
주말에라도 본인이 좀 하지
우리가 출근할 때까지 대체 어떻게
기다렸을까요??
주말에 좀 쉬고 와서
월요일 아침부터 득달같이 달려드는
승냥이 떼 같은 회사 사람들을 만나니
조금이나마 충전된 에너지와 마음을
죄다 뺏기네요
(기 빨린다 ㅠㅠ!!!! 벌써 집에 가고 싶다)
다음 주말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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