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요한일서 4장 18a)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