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평 비스므리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김성광 지음<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서윤후 지음<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헤르만 헤세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