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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비폭력대화- 앎을 삶으로 살아내기 49화
아들은 엄마 기일에 와야한다는 것이었다.
아들은 엄마 기일에 와야 한다
어머님의 감정의 주인은 어머님이에요.어머님의 욕구(Need)도 어머님 것이에요.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