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폭력대화(nvc)를 삶으로 살아내기 - 48화
글쓰기는 자신감이 절반.습관이 의지를 이긴다.남과 다른 글을 어떻게 쓰는가.글 쓰는 사람은 태생이 관종이다...
1. 아침에 자는 아이를 두고 나갈 때가 있다. 인사도 못하고 나가는 마음이 허해서 글도 모르는 애한테 쪽지를 쓴다. 다행히 비폭력대화를 배운 덕에'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같은 고전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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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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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