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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비폭력대화(nvc)를 삶으로 살아내기 -29화
1) "기꺼이 할 수 있을 때만 제 부탁을 들어주세요"라고 명백히 말하는 거란다.
2) 두 번째로는, (책에 의하면)상대방이 거절했을 때그 사람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란다. (무엇에 공감?-느낌과 욕구에 공감)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