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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nvc)를 삶으로 살아내기 - 40화
장미 한 송이나 스케치북 따위를 사는 하찮은 행동일지라도, 그것은 내면의 창조성에게 "나는 네가 있다는 것과 네가 겪고 있는 고통을 알아. 앞으로는 너에게 더욱 가치 있는 미래를 약속할게"라는 당신의 의지를 보여준다.<아티스트 웨이, 238p>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