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브런치 및 블로그 등에
써온 글을 모아
'생활과윤리'라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의 작업 끝에
또 한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게 되네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고등학교에서 윤리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EBS 수능특강&수능완성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사전검토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EBS 온라인 상담교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전하는 과정 속에서 윤리 과목의 맥을 잡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흐린날의 기다림(2005. 띠앗), 부지깽이(2007. 에세이), 정말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2014. 지식과 감성) 등의 책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윤리과목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다. 생활과윤리는 단순하게 내용을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러한 문제를 다양한 사상 속에 적용시켜 윤리적 사유 능력과 실천의지의 함양이 필요한 과목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래도록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생활과윤리 과목을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도 가장 오래도록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디,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 속에서 삶에 대한 많은 지혜와 울림을 간직하게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