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안 돼'
'못할 거야'라는 포기는
결국 할 수 있는 일조차
못하게 만들지만
'넌 할 수 있어'
'해낼 거야'라는 다짐은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한 단계 성장시키게 됩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