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의 매력을 발견하다.
미드를 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여성 캐릭터이다.
대부분의 일을 남성이 다하는 것 같지만 여성의 비중이 점차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내가 본 미드 중에서 인상 깊었던 여성 배우들 ^^
1. X파일의 스컬리
1968년생의 질리안 앤더슨으로 매력적인 얼굴에 지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했었다. 실제로는 그렇게 지적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의 배우지만 적어도 내가 미드라는 것을 좋아하게 만든 공로(?)가 인정되는 배우로 미드에서 의대 출신으로 희한하게 FBI를 지원한 조금은 특이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멀더를 제어하는 입장이면서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사람이다.
2. 인텔리전스의 라일리 닐
얼마 전에 몰아본 미드 중에 하나인 인텔리전스는 뇌 속에 특수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최초의 인간 슈퍼 컴퓨터가 된 비밀 요원 이야기로 그중에서 대통령 경호팀에 있다가 비밀요원을 보좌하는 역할으로 173cm의 키에 1982년생의 매력적인 배우.. 몸매가.. 참 괜찮다.
3. 빅뱅이론의 페니
빅뱅이론은 여자에게 도무지 인기를 얻기 힘들 것 같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박사/석사인 친구 4명이 백치미가 있는 여성인 페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었다. 덕분에 이 배우들의 몸값도 고공 상승 중이다.
내가 괴짜라는 건가? 여기서 페니라는 역할을 맡은 칼리 쿠오코는 1985년생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4. 올모스트 휴먼의 발레리 스타일
1년 전쯤 케이블 TV에서 방영되는 올모스트 휴먼의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방영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시즌1을 모조리 몰아서 봤는데 SF와 인간 그리고 기술의 발전을 잘 다룬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 미드다. 거기서.. 유전적인 결함을 제거하고 만든 인간 역할로 민카 켈리가 그 역을 맡았다.
5. 프린지의 올리비아 던햄
초현실적 사건에 맞닥뜨린 여성 FBI 수사관이 괴짜 과학자를 만나 일을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과거 X파일과 비슷하긴 한데 비현실적인 내용이 좀 많긴 함 여기서 올리비아 던햄의 역할을 맡은 애나토브의 중저음 보이스와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애나의 고모는 억만장자 미디어 재벌인 루버트 머독의 아내이자 작가인 Anna Maria Torv Murdoch Mann
6. 페니 드레드풀의 바네사 아이브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TV판 젠틀맨 리그로 영국 정보국 첩보원인 M은 히어로 7명을 소집해서 팬텀과 상대한다는 내용으로 참고로 페니 드레드풀은 19세기에 영국에서 발간된 적이 있는 어린이용 무서운 동화잡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팜므파탈적인 매력적인 배우 에바그린이 바네사 아이브스 역할을 맡았다.
7. 킬러 우먼의 몰리 파커
베클스타 갈락티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트리샤 헬퍼가 단독 여주인공으로 나온 미드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일한 여자 요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텍사스 레인저스(자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는 흔히 말하는 XXPD 같은 거와는 좀 차별성 있는 텍사스주의 주 경찰기관 중 하나로 1974년생에 178cm의 모델 같은 배우인 트리샤 헬퍼의 역할이 돋보인다. 그런데 포스터는 무슨 버거킹 광고 같다.
8. 콜드케이스의 릴리 러시
필라델피아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 릴리는 우연히 미결 사건을 해결한 뒤 미궁에 빠진 채 끝내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맡아 파헤쳐 가는 역할이다. 그녀는 짧게는 몇 년 전부터 많게는 1930년대의 사건까지 수십 년 동안 박스 속에 묻혀온 사건들을 재수사하며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한다. 1969년생의 캐서린 모리스가 그 역할을 맡았다. 시즌 7로 현재는 종료가 되었다.
9.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최근 개봉한 터미네이터에서 사라 코너 역할을 맡았던 에밀리아 클락은 왕좌의 게임에서 알려진 배우이다. 조지 R.R. 마틴의 장편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의 칠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문들의 전쟁과 인간사, 본질적인 선과 악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타 잡다한 상식들..
중동 Middle East : 1902년 미국의 해양 전략가 알프레드 머햄이 '내셔널 레뷰'에 게재한 논문에서 처음 쓰였다.
미국의 주경계 : 미국 정부는 1785년 공유지 법령을 정해 서부의 모든 토지를 사방 6마일로 나누고, 그것을 사방 1마일 36 구획으로 분할했다. 1787년 북서부령을 제정해 성인 남자가 5천 명이 되면 준 주로서 자치를 인정하고, 6만 명이 되면 주로 승격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우드의 탄생 : 할리우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 이탈리아계와 유태계 이민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다. 사막지대에 있는 할리우드는 일 년 내내 맑고 푸른 하늘을 보이는 곳이라 영화 촬영지로 자리 잡는다.
우주개발지가 남부에 있는 이유 : 플로리다 주에서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것이나 나사가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는 것은 남북전쟁 이후에 남부가 북부에 비해 개발이 뒤쳐진 것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차원에서 행한 것이다.
뉴욕 : 맨해튼 섬에 최초로 상륙한 사람들은 네덜란드 사람들이었는데 18세기에 영국 함대가 네덜란드 사람들을 몰아낸 후 요크 공을 기념하여 '뉴욕'이라고 불렀다. 탄탄한 암반 덕분에 그곳이 빌딩의 도시가 된다.
워싱턴 D.C. :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은 연방의회의 직할구로 D.C. 는 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이다. 1790년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가 260 제곱킬로미터의 토지를 연방정부에 제공하면서 수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