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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by 나는 누군가 Jul 08. 2018

이사벨라 모너

큰 가능성을 가진 소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냥 연기 좀 하는 꼬맹이 정도로 생각했던 배우 이사벨라 모너를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라도에서 보고 나서 상당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남미 음악을 좋아하고 남미의 피가 섞인 배우가 끌린다. 이사벨라 모너는 남미의 색이 가득 넘치는 배우중 한 명이다. 연기력으로는 깊이가 남다른 베네이초 델 토로와 조슈 브롤린과의 사이에서도 그 연기력이 전혀 기죽지 않을 정도로 확실하다. 한국의 아역배우들은 보통 연약하거나 애매한 광기로 그걸 포장하려고 하지만 그녀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기에도 적합해 보여서 찾아봤더니 뮤지컬 에비타에서 노래를 한 후 가끔 가수로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Dream About Me는 그녀의 매혹적인 목소리의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남미 그루브가 무엇인지 잘 안다고 할라나. 신은 가끔씩 재능을 몰아주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이제 열여섯 살의 배우 이사벨라 모너는 어떤 영화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밝은 표정과 어두운 표정과 좋아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표정이 모두 진지하면서도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다. 2001년생 이사벨라 모너는 미국의 배우, 가수이다. 배우로서는 니켈로디언의 TV 드라마 《고등학교 입학 전에 해야 할 100가지》의 주인공 CJ 마틴 역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대중 앞에 나서게 된다. 

외모보다 연기력이 돋보이고 나이보다 더 성숙한 느낌을 보여주었다가 밝은 모습일 때는 한 없이 소녀 같아 보이는 배우 이사벨라 모너는 미래가 기대가 된다. 영화를 잘 만나야 되겠지만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나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모두 자신의 이름과 같은 이사벨라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사벨라는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의 이름이 이기도 한데 떨어져 있는 덕분에 육지에서 발견할 수 없는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는 영국 잉글랜드 에드워드 2세의 왕비 이름도 이사벨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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