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Park

겨울을 따뜻하게 즐기는 법

예전에는 워터파크를 참 많이 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워터파크를 갈 일이 없어졌다. 물놀이를 주제로 하는 워터파크는 이제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즐기는 휴양의 방법 중 하나다. 물론 멀리 해외로 나가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좋은 곳도 많겠지만 시간적 경제적 제약이 따르니 실내와 실외에 조성되어 있는 워터파크는 좋은 대안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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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찾아온 천안의 대표 워터파크를 보기만 해도 좋다. 역시 물놀이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나 모두 재미있게 보인다. 워터파크의 그 형태는 수영장과 비슷하나. 보통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레인 등의 수영시설보다는 워터 슬라이드, 파도풀 등의 놀이시설에 중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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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물을 접할 수 있는 워터파크는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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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으로 파도가 치게끔 가동하는 파도풀과 놀이터의 미끄럼틀과 같은 놀이시설로 조성된 패밀리 풀, 물을 흘려보내면서 타는 미끄럼틀인 바디 슬라이드, 튜브를 타고 내려가는 놀이기구인 튜브 슬라이드 등 즐길 것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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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평일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서 즐긴다. 한국에서는 애버랜드의 캐리비안 베이가 그 시작점을 끊었으며 지금은 전국에 15개가 넘는 워터파크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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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시(doctor fish)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이 생물은 피부병 중 하나인 마른버짐을 고치기 위해 이용되는데 가라루파는 주로 터키, 시리아, 이란, 그리고 이라크에 분포하며 주로 스파(spa) 영업에 부가적인 서비스로 이용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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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쏟아지는 곳에서 놀다 보면 시간 가는지 모르는 것도 좋지만 칼로리 소모가 많아서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다. 물놀이를 제대로 하고 나면 시장기가 확 도는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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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꼭 즐겨야 하는 야외 눈썰매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스페셜한 겨울 물놀이뿐만이 아니라 살짝 추워졌다고 생각하면 안으로 들어가서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따뜻한 사우나와 찜질방을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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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존으로 구성된 눈썰매장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의 썰매장 존과 눈사람도 만들고 평지를 이동하는 유아용 썰매도 탈 수 있는 눈놀이시설로 조성이 되어 있다. 눈썰매장에는 연령층에 맞게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150m 길이의 어른용, 100m 길이의 어린이용, 50m 길이의 유아용 등 모두 3개의 슬로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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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풀, 유스풀, 튜브 슬라이더, 바디슬라이더, 마스터블라스터, 키즈풀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게 실내면적 8천250㎡ 규모의 아쿠아피아(워터파크)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8도를 유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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