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란.

사람의 능력의 한계는 없다.

사람이 공부해야 될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부해야 될 시기란 없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다. 자신을 개발하기를 멈추는 순간 그 사람의 가치는 서서히 줄어들어가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대리가 되고 과장, 차장, 부장이 되면 능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숙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20년 이상을 일했어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나 그 장벽이 낮으면 낮을수록 그 일을 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 장벽을 만든다. 왜냐하면 그 장벽이 없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선하고 혁신하는 일은 항상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런 노력도 안 하고 그냥 먹고살면 좋겠는데 그것이 쉽지 않으니 집단행동을 일삼는 것이다. 기존의 수행하던 업무의 습관적인 행태를 항상 되돌아보고 개선하고 혁신하지 않는다면 경쟁력이 없다.


처음 찾아가 본 노은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다. 운동을 하고 나서 읽은 책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빠르게 읽었다.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많지가 않다. 그렇기에 필요 없는 스펙 쌓기에 치중하는 것이다. 필자는 20대에 상당수(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이후에는 그럴 필요성이 없기에 기술사라고 하더라도 공부하지 않았다. 개인능력의 정점으로 가는 길에는 자격증에 있지 않았다. 그냥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의 한계를 테스트할 뿐 어딘가를 들어가 위한 자격증을 준비해본 적이 없다.


책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 면접기술, 취업시장, 전략, 취업전략, 진로와 산업군, 인재상 등의 내용이 있기에 취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나 다시 재취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쓰여 있다.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지는 않는다. 노력하지 않은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는 언제 언제든지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뿐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버닝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