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추리 파일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 150

셜록 홈즈는 대표적인 추리소설의 캐릭터다. 셜록 홈즈를 빼놓고는 추리소설을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그 비중은 절대적이다. 많은 아류 캐릭터도 만든 셜록 홈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차갑지만 마음 한편에 조금의 따뜻함이 숨겨져 있는 남자 셜록홈즈는 작은 실마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150개의 사건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져놓고 뒷부분에서 궁금한 것에 대한 해석을 해주고 있다. 수학적인 것부터 물리, 상식 등을 알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 미망인의 여동생


어느 날 아침 홈즈는 내 앞에서 신문을 흔들었다. "오늘 신문에 묘한 공고가 났는걸" "무엇이 그리 이상한가? 호기심이 일어난 내가 물었다. 홈즈가 고개를 한 번 젓고는 다시 말했다. "최근에 사망한 남자가 그 미망인의 여동생과 결혼했다는 거야. "뭐라고? 그가 그의 미망인의 여동생과 결혼을 했단 말인가?" "그렇다네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맞는 말이기도 하군." 죽은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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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렇다. 이 남자는 먼저 한 여인과 사별했다. 이후 그는 그녀의 자매와 결혼했다. 그가 죽었을 때, 자매는 미망인으로 남겨졌다. 이 때문에 남자의 첫 번째 부인은 그의 미망인의 자매가 된다.


이 책은 소설보다는 조금 매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홈즈와 왓슨의 대화가 주로 나오고 내용은 단편적으로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궁금증과 답을 제시하는 과정 외에는 다른 내용은 없는 편이다. 학생들에게는 이 책은 논리력이나 추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 그의 추리력과 수학, 과학적 지식은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데 있어 리마인딩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셜록홈즈 마니아라면 조금 식상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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