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세명이 모이면 무슨 일이?
찰리스 엔젤스라는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이유는 단언컨대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 역할을 했던 나오미 스콧 때문일 것이다. 오래전에 베트남 여행을 갔을 때 극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 나오미 스콧은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고 배우 배키 G는 가수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두 명다 공통점이 있다면 구설수에 오르고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끼와 능력이 있는데 주변 관리가 깔끔하기가 쉽지가 않다.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고 자신의 사생활을 굳이 노출하면서 이슈를 만드는 연예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오래전에 제작이 되었던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의 미녀 삼총사를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무언가 둔탁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속편 격이면서 리부트 느낌이 묻어나는 찰리스 엔젤스의 멤버들은 경쾌해 보인다. 나오미 스콧을 비롯하여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의 조합이 나쁘지가 않다.
외국도 3이라는 숫자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한다. 둘은 무언가 아쉽고 한 명의 조정하는 역할이 필요한 것이 사람의 인생인가. 곧 개봉하겠지만 벌써 테마송은 나온 상태이다. 댓글들을 보면 미녀 삼총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던가 경쾌한 느낌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면 쇼핑하고 싶어 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미녀 삼총사가 세일러문 스타일로 입고 돌아다녔었나?...
This song makes me wanna go shopping
This song makes me feel like I’m magically transforming into my super hero costume, sailor moo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