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행사뿐만이 아니라 국제적인 행사도 취소되던가 뒤로 미루어졌는데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인 도쿄올림픽도 포함이 되었다. 2021년에 개최 예정이지만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명확한 방침은 세워져 있지는 않은 상태이다. 그렇지만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선수들의 훈련은 다시 재개가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1월부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 및 촌외 훈련을 재개하였다.
진천에 자리한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1차로 17개 종목 58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한다. 자전거, 수영, 체조 3개 종목 110여 명의 선수가 입촌한다.
숙소는 1인 1실 배정이다. 방문객 입촌도 최소화하며 선수들이 선수촌에 입촌해도 인원 분산, 전원 코로나 19 검사 실시, 훈련 전·후 상시 방역, 개인 방역물품 지급 등을 시행하게 되는데 촌외훈련 시 종목별 훈련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게 된다.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소독기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코로나 19에 출입에 대한 제약이 따르게 된다. 2011년 10월 27일 1단계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마친 이곳은 포화상태에 이른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을 대신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스포츠 꿈나무들을 육성하도록 건설된 대한체육회 산하 선수촌이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이긴 증거로 만들겠다고 개최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의 분위기에 따라 규모를 달라질 듯 보인다.
진천선수촌은 다른 국가보다 성공적으로 코로나 19를 억제한 우리나라의 범사회적 노력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격하하면서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국가대표를 양성하기 위해 각 종목을 연습하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지금도 1988년에 열린 서울 올림픽이 기억이 날 정도로 올림픽의 파급 여파는 상당했었다. 이제 국제 게임에서의 성적을 내는 단계를 넘어서 생활체육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국가대표들이 뛰는 가장 큰 무대는 올림픽일 수밖에 없다. 올림픽은 국제경기연맹(IF),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 각 올림픽의 위원회(예-밴쿠버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로 구성된다. 의사 결정 기구인 IOC는 올림픽 개최 도시를 선정하며, 각 올림픽 대회마다 열리는 올림픽 종목도 IOC에서 결정한다.
올림픽 표어는 라틴어로 Citius, Altius, Fortius이며 "더 빨리, 더 높게, 더 힘차게"라는 뜻이다. 쿠베르탱의 이상은 올림픽 선서에 더 잘 나타나 있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멀리서도 잘 보이는 오륜기가 눈에 뜨인다.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간 고리에 흰색 바탕은 올림픽 기의 색들이 선택된 이유는 모든 국기에서 적어도 이 5개의 색 중 하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