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보여주는 노래
Natti Natasha 와 Becky G가 4월 21일에 발표한 Ram Pam Pam은 이들 둘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 있는 노래다. 스페인어의 리듬감은 영어가 따라갈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다. 언어가 가진 색깔을 본다면 자유로우면서도 색다르다고 해야 할까. 다른 건 몰라도 언어의 리듬감으로만 본다면 스페인어만한 것도 없을 듯 하다. 이들 두명은 색깔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르다.
계속 플레이하라는 Continúa dándole play!라고 유튜브의 문구에 reporta tu sintonía comentando con la bandera de tu país라고 이어 붙여 놓았다. 재미나게 노는 것도 사람이 추구하는 것중에 하나이긴 하다. 둘의 랩이 반복되는 것과 중간중간에 노래도 괜찮은 편이다.
Lelo-lelo-lai (3x) Lelo-lole. What you gonna do?
Si a la relación ya le dio undo
No vuelvo a cometer errores
Y menos con alguien así como tú (Lelo-lole)
Que me trata feo
Ya no me pongo triste si no te veo
Tú mismo te la buscaste
Ya mi corazón no te ruega, se volvió ateo (Lelo-lole)
yo me reporte ya ��!라고 해서 댓글을 다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무튼 음악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로 들어가보면 나온지 얼마 안된 이 노래를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