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관점

재개관한 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

모든 사람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생각의 전환이 유연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생각의 전환이 유연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읽고 보고 생각할 수 있어야 가능해진다. 좁은 시야에 갇히게 되면 보이는데도 보이지 않으며 들리는데도 들리지 않게 된다.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되고 자신만의 생각의 방에 갇히게 만든다. 가장 열려 있는 시각을 가진 때는 바로 아이 때다. 아이 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시도해볼 수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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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운영되지 않았던 청주시의 청주랜드 어린이 체험관이 3월 22일에 재개관하였다. 아이 때의 경험은 자신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배우는 것도 경험하는 것도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어릴 때의 체험이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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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층마다 도와줄 수 있는 분들이 배치가 되어 있다. 여성분들이 더 친절하게 설명을 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남자분들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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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에너지가 넘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호기심은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하는 욕구이며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유연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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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이곳에는 모든 것이 안전하게 설계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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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사용한 시설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물리적인 법칙이라던가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했는데 마치 놀이처럼 접근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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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의 어린이 체험관은 기존의 청주랜드 제2전시관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서 만들어둔 곳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창의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체험시설로 시설 규모는 지상 4층으로 만들어져 있다. 체험 시간은 조금씩 유동적이며 요금은 개인이 4,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단체는 3,000원으로 단체 20명 이상에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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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지만 과거보다 더 많은 체험공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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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이것저것을 해보는 것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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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의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우리 시도 첨단과학기술과 우수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과학체험공간은 어느 도시든 간에 꼭 필요한 시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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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단순하지만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도와주는 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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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구슬, 인형, 장난감 동물, 팽이, 그리고 바퀴 달린 탈 것 등은 가장 오래된 장난감들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게임은 시간을 다르게 느끼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적당하다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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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중심의 체험전시관을 통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감성의 도시 청주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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