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탐사

2025년 대전선사박물관 박물관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

확 풀린 날 때 문에 그런지 이제 꽃구경할만한 야외 나들이가 가능해지고 있다. 오래간만에 유성에 자리한 대전 선사박물관을 방문해 보았다. 노은동이 개발될 때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있었는데 그 유적지 안에 지어진 박물관이 대전 유성구 지족동 선사시대 전문 박물관이다. 대전에 유적지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려, 조선시대의 흔적이 적을 뿐이지 선사시대의 유물들은 적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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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이 되고 나서 집도 한 번 정리를 했다. 오래된 소파도 내놓고 쓸모가 있는 소파 겸 침대를 하나 구입을 했다. 오래간만에 가구를 사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해보았다. 이곳은 선사박물관으로 그 앞에 심어져 있는 나무에서는 화사한 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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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질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예전과 같은 낮은 온도는 찾아오지 않을 듯하다. 대전선사박물관에서는 올해 8월 31일까지 어린이특별전 '거대한 돌의 비밀 : 고인돌을 찾아서'를 개최하고 있다.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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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도 지어진지가 오래되어서 머지않아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선사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선사라고 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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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에서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탐험대를 운영하는데 박물관탐험대는 이달부터 5월까지 매달 2회씩 총 6회에 걸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4월까지는 '푸른 검의 전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청동기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청동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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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 선사박물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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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탐험대의 참여는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박물관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당 24명을 모집하고 있다. 5월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가족과 함께 청동기시대 고인돌 마을을 만드는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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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이곳에 오면 청동기시대라던가 비파형 동검에 대해서는 알기 쉽게 접할 수가 있는데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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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를 언급할 때 고인돌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고인돌은 여러 개의 돌을 이용해서 하나의 큰 돌판을 지탱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탁자식 고인돌, 기반식 고인돌, 개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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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역사는 축적의 역사이기도 하다. 자원이 축적되면서 문명이 만들어지고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화를 했으며 점점 더 풍요로운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전은 구석기, 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거주할 수 있었던 환경을 가진 곳이었다. 대전에서 있었던 청동기 문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대전 선사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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