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쉼이 있는 공간

자신을 아끼며 살기에 좋은 시간을 보내볼 수 있는 천안 성환도서관

좋아하는 일, 즐기는 삶, 행복의 조건등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무리 더운 날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봄을 품고 살아가면 반드시 봄이 찾아오게 된다. 그렇게 비우고 떠나면서 향기로운 삶을 살다 보면 풍요로운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오롯이 자신의 일과 목표에 집중하도록 노력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고독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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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공간인 천안 성환도서관은 매년 다양한 인문학 강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음 공부한다는 것은 행복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는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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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도서관에서는 월별로 주제가 있는 인문학 강연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성환도서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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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도서관은 일 평균 500여 명이 방문하는 이곳은 5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도서 7500여 권 포함) 책을 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와 일반 열람실, 문화강좌실 등도 마련돼 있어 책이 있는 쉼을 해볼 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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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도서관은 가정독서운동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천안성환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 부상으로 도서상품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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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자리한 다른 도서관보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학력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읍내 희망학교를 접수받아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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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구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강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높이고 존중하는 것이고, 자존심은 세상에 나가서 남들과 비교하며 느끼는 우월감이다. 사람은 호기심이 있으면 늙지 않고 믿음이 있으면 안정적이며 존경을 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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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도서관에서는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들이 곳곳에 배치가 되어 있다. 독서는 몰입에 대한 가치를 알게 해 준다. 몰입이야말로 우리를 성공한 사람으로 데리고 가는 안내자로 세상의 모든 성공자는 몰입의 천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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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친구나 가족같이 편안한 인생의 산책로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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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알려진 공주의 나태주 시인 역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출판사로부터 밥 먹듯 거절을 당했던 설움 많은 무명 시인이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디를 가더라도 환대받지 못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난날 자신의 결핍을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삶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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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환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라 더 채움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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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갑작스럽게 폭우도 내리고 유난히 덥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몰입과 누군가를 만나기에 늦은 시기란 것은 없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삼인칭으로 존재하지만 어느 날 한 사람이 이인칭이 되면 사랑으로 변하듯이 책과 쉼이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그런 존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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