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성장하는 일

예술이라는 막막한 길을 안내해 주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세상에 정답이 없는 일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예술만큼 정답이 없는 분야도 없다. 예술로 성장하기 위한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걷고 싶은 사람들이 지금도 꾸준하게 도전을 하고 있다. 삶에 확정된 것이 없기에 그만큼 시나리오에 많은 에너지가 있다. 대중적인 콘텐츠로 웹툰도 있고 시나리오도 있으며 영상 등도 있는데 그런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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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논산시에는 적지 않은 폐교들이 자리하고 있다. 논산의 가야곡면의 안쪽에 들어가면 2002년에 폐교된 왕암초등학교가 있는데 이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것이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다. 청소년문화예술 교육시설로 운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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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소년들으 꿈이 무엇이 좋을까. 올해 8월에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특강 과정 수료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웹툰·영상·디자인 등 콘텐츠 교육을 상시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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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와 같이 관내에 영어도서관, 천체관측소, 청소년 진로체험 공간 등 문화·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AI 체험공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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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수강생들이 5일간 직접 기획·제작한 4컷 만화가 공개됐는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교육 수강권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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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생각이나 스토리, 영상을 담고 그걸 통해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것은 문화예술의 한 과정이기도 하다. 최근에 다양한 스토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속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과 재미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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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변화와 더불어 그 속에 어떤 변화를 추구해야 될지에 대한 철학이나 가치관이 필요하다. 논산문화예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으로 리코딩 BOX가 있는데 프로처럼 녹음하고, 음악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프로듀서와 엔지이어의 역할을 함께 체험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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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웹툰 과정은 웹툰 기초과정과 웹툰 중급과정이 있는데 SD캐릭터 디자인, 펜터지, 캐릭터 밑색과 채색, 캐릭터 이해, 기획/콘티 제작, 캐릭터 디자인/펜터치, 투시 및 드로잉, 캐릭터 밑색&채색등을 통해 완성되어 가는 웹툰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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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양한 태블릿 PC가 출시가 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펜과 앱등이 제공이 되어서 예전보다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독서와 체험을 해보는 것이 자신만의 자산이 되어준다. 결국 모든 것의 기반은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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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작가 ‘치즈’의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살펴보며 구체적인 피드백과 진로 조언을 건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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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성장하는 일은 고독한 길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스토리라고 하더라도 자극적이면서 사회의 이슈가 될만한 것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잊힐 수는 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예술의 한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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