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만끽하기

증평에서 걷고, 맛보고, 감상하고,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벨포레 리조트

그리스 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던 고대 로마의 달력은 지금과 달리 1년이 10개월이었다. 로마의 초대 왕인 로물루스(Romulus)는 기원전 8세기경에 처음 달력을 만들어서 이 달력을 로물루스 달력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의 신으로 알려진 마르스는 레아라는 여성과 사이에서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 둘이 로물르스와 레무스다. 로물루스는 오랫동안 로마를 다스린 뒤 폭풍우 속에서 사라졌는데 그가 신이 되었다고 믿은 로마인들은 그를 퀴리누스라는 이름의 신으로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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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왕은 밤하늘의 달을 기준으로 1년을 10달로 나누었는데 10개월 중에서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는 각각 7, 8, 9, 10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이 달들이 원래는 7번째, 8번째, 9번째, 10번째 달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10월은 바로 농업과 수확의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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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에서 가장 여행하기에 좋고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좋은 달이 바로 10월이다. 10월은 가을의 중간에 해당하여, 자연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색깔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10월은 겨울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여행하기에도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날 증평군에 자리한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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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지위에 조성된 벨포레리조트에서는 자연풍광, 먹거리, 체험, 볼거리등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증평군의 10월은 풍요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올해 증평에서는 색다른 여행관을 운영하는데 스마트 증평 여행관은 AI 기술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스마트 관광의 축소판으로 꾸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홍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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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어나는 벚꽃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름이면 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을에는 수확의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해 보았다. 증평의 스마트 증평 여행관은 증평이 지향하는 미래 관광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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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이지만 가볍게 칵테일의 왕이라는 마티니도 한 잔을 해본다. 진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마티니는 스위트 베르무트를 사용한 ‘스위트 마티니’와 구분하여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1로 섞은 것을 마티니, 현재의 IBA와 조주기능사 레시피처럼 진의 비율을 높인 것을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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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맛있는 식사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기도 하다. 고기와 다양한 먹거리가 포함된 세트메뉴를 주문해 보았다. 올리브와 곁들인 한 끼의 식사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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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Belle) 숲 (Foret)이라는 의미의 증평 에듀팜(벨포레 리조트)은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하기 편리하며 드넓은 분지에 위치하여 아기자기한 산과 계곡, 호수를 아우르는 경관 속에서 미디어아트도 체험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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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밝혀졌지만 우주라는 공간은 아직도 미지의 공간으로 남아 있다. 우주를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곳이 증평 벨포레리조트의 미디어아트센터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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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자리 잡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국내 최장 거리에서 즐기는 4계절 로드 루지, 천혜의 자연 속에 지어진 리조트 내 40만 제곱미터의 원남 저수지에 조성된 마리나 클럽 등 다양한 레저 휴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바로 모토아레나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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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개봉했던 영화 F1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모토 아레나는 국내 최초로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국제카트연맹(CIK-FIA)의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국제공인 서킷이다. 코너의 반경, 직선 구간의 길이, 안전 펜스와의 거리 등 0.1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정밀한 설계를 해서 고속 주행이 가능한 직선 구간과 기술적 도전이 요구되는 연속 코너를 조합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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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계절은 풍요로운 계절이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만큼 속도의 미학과 즐거움의 몰입을 동시에 체감하기에 좋은 곳이다. 자연 속이 레저를 즐기고 숲 속에서 달리는 경주차를 감상하면서 올해 가을은 풍성하게 채워보기에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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