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5 꿈돌이사이언스 페스티벌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삶은 풍요롭게 된다. 사람이 전통적으로 하던 일은 이제 기계가 대부분 하고 있으며 AI로 인해 인류의 삶은 많은 것이 바뀔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시기에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대전교육청에서는 교육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24일 오후 1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과학체험관 및 대강당에서 '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의 대표적인 캐릭터는 꿈씨패밀리다. 올해 새롭게 개장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도 야구를 주제로 한 캐릭터 조형물이 들어섰다. 관광객에게는 재미와 추억을, 지역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며 대전은 '꿀잼도시'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었다고 한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 관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참여해 과학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과학축제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는 아이들이 과학을 주제로 놀만한 공간을 잘 조성을 해두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과학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가족이 참여를 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시벌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0개 팀이 생활 속 과학 주제를 활용해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주제탐구 경연마당',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대상 과학 놀이 활동인 '주말 과학 체험 부스',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자와 함께 진로를 탐색해 보는 '과학자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우주여행·작은 세상' 등에 참여를 해볼 수가 있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어떤 기회를 포착할 수가 있을까.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보고 코딩해 보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본 결과물이 바로 앞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성취에 대한 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었다.
축제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과학 활동이 더욱 확산하고, 과학 진로 탐색과 지역 과학문화 확보에 기여할 수가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과학은 생각의 도구들을 삶으로 끌어오게 만들어준다. 과학은 확률 기반 판단, 페르미 추정, 민감도 기반의 임계값 설정등을 통해서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연대까지 작용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해결 가능성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과학적 낙관주의라고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만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과학은 합리와 협력의 언어로 사고의 문법을 배워볼 수가 있다.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