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을 위한 원주생활문화센터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인문학이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지구에서 원재료 분자들이 인간의 뇌로 바뀌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앞으로도 인간의 뇌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엿보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본질이기도 하다. ‘뇌를 안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뇌과학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기도 하다. 원주에는 지역주민의 문화감수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원주 생활문화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원주시의 구도심에는 원주생활문화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문화감수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예술호라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나누며, 원주만의 색을 입힌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페라 변천사, 클래식 테라피, 건축 미술 여행이야기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수준 높은 강의가 제공하기도 하는 원주문화재단에서는 인문학 특강을 하고 있다.
원주시건강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는 마주침공간을 비롯해 Lab실, 연습실, 음악연습실 등 다섯 개의 생활문화 동아리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원주문화생활센터 누구나 모여 독서토론, 공예, 미술, 음악 감상 등 자유롭게 생활문화를 영위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활문화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임을 알리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생활문화 동아리를 위한 동아리 네트워크 지원사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민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예술텃밭, 문화자원봉사자 양성사업과 함께 원주만의 예술을 만나볼 수가 있는 곳이다.
원주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원주의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형성하면서 더욱더 확대된 생활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져볼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재능 있는 예비 영상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미디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공간에는 원주미디어센터가 있다.
원주생활문화센터에 자리한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올해 미디어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원주권(횡성 포함) 시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했는데 총 3개 팀을 선발, 작품당 최대 4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원했다고 한다.
제작 지원사업 최종제작물은 12월 13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70-7711-8224)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자 마련했으며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1인 미디어, 디자인 툴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라도 참여해 보아도 좋을 듯하다.
이제는 잊힐만한 영화 백튜더 퓨쳐에 대한 포스터도 오래간만에 만나본다.
차세대 기술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색다른 영상을 만들어갈 수가 있다. 그렇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에 좋은 이 시기에 배움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원주영상미디어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139 건강문화센터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