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플랫폼의 보령아트센터

도시활성화와 도시재생, 근대역사전시관이 자리한 보령의 새로운 공간

도시를 활성화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도시마다 특성이 있는 경쟁력을 살려야 한다. 도시 재생은 단순히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추진력을 가질 수가 있다. 보령아트센터가 자리한 건물인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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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오래된 느낌이 드는 도시였지만 2025년과 2026년에는 많은 것이 변화되고 있었다. 보령아트센터에는 원도심 아이놀이터, 근대역사전시관, 도시재생홍보관, 공유주방, 아트플랫폼, 다목적회의실,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회의실, 중회의실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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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은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는 도시여서 오래전부터 오갔던 곳이었다. 대학교 때 신입 OT를 오면서 인연을 맺은 보령시는 지금까지 수없이 방문하면서 그 변화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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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운영 중인 원도심 활력센터와 함께 원도심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을 하면서 인구 10만 명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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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아트센터에는 모든 시설이 들어와 있지는 않지만 일부시설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있었다. 아동 돌봄 시설, 나눔 주방, 중장년 교육·문화공간, 공방센터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 공간이 조성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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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등에 조성이 된 사업에 대해 접해볼 수가 있다. 시민이 주체가 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을 위해 아동, 청년, 시니어를 아우르는 세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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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도시에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줄어들고 있어서 공공차원에서 아동 돌봄을 비롯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청년들을 위한 창업 아카데미, 문화행사, 시니어들을 위한 재취업과 주거공간들을 갖추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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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도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주민협의체 운영, 지역 소회를 해소하고 공동체 회복등 주민 소통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홍보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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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의 1층에는 아이놀이터를 갖추어두었다. 아이놀이터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이 되는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주말에는 대관 예약만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시간에 5,000원, 2시간 9,000원, 3시간은 12,000원, 단체(10인 기준)는 기본 2시간을 기준으로 50,000원에 이용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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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구의 증가나 산업 기술의 발달로 이미 만들어진 도시 환경이 그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가는 것을 막고, 변화에 계속 적응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도시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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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과 농촌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보령의 원도심의 재생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이 되는 아트센터는 향후 보령시를 활성화하는 시작점으로 활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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