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반에 달렸다.
사실 나는 직업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영국에 이주한 이 후에는 일을 거의 하지는 않아서
몇 년 간 개인 작업- 영상, 퍼포먼스, 추상적인 드로잉 등을 주로 했었다.
오랜만에 이런 그림 그리는데, 생각보다 잘 그려져서 나도 깜짝 놀람...
이런 자뻑. 원래 내 성격이라 어쩔 수 없다. 죄송합니다~
그림일기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