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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베긴스
Aug 18. 2020
여행 같은 사람
당신은 여행 같은 사람
떠나기 전부터 설레고
무엇을 할까 온갖 계획을 세우다
그저 떠나온 것만으로 좋은
돌아올 땐 언제나 아쉬워
기약 없는 날들을 손꼽아보고
그렇게 평생을 그리운
여행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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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긴스
보잘것없는 제 글을 읽어주는 모든 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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