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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경상 Jul 07. 2017

다시 대한민국의 산하를 누비자

팬텀 4 프로와 함께하는 여행

다시 받은 드론의 모든 세팅과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시 나의 애드와 함께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누비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비행입니다. 나의 추락 경험이 큰 아픔이자 마음의 상처였지만 그 상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보내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드론 플레이의 사고 사례를 통해 정말 안전비행을 최우선으로 고려를 해야겠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드론을 받고 나서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서 확인 후 비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래 사진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점검을 모두 끝낸 후입니다. 이제 야외로 나가서 비행상태와 조종기의 세팅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http://gyeongsang.kr/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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