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ㅣ첫 회사 합격, 그리고 여행 계획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

by N진인생

1,2월 나는 사람인, 잡코리아, 잡플래닛, 알바몬 등등 구인 사이트와 앱과 절친이 되었었다. 그렇게 직무 전환을 위해 애쓰고 애써서 결국 3개의 회사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결국 그 3개 중에 골라서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여러 고민 끝에 최종 한 군데를 정했고 그곳으로 출근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나는 3월 첫 주부터 출근이 가능했다. 그 이유는 1,2월까지는 학교에 근무하는 상태로 되어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3월 첫 주부터 출근을 하면 되는데 1,2월 서울에 올라와 너무나 큰 고생을 해서 좀 쉬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3월 첫째 주에는 혼자서 여행을 다녀오고 둘째 주부터 출근을 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다. 그렇게 회사에 전달했고 다행히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셨다.



1,2월 이 두 달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 아무 경험도 없는 나를 받아준 게 신기했다. 짧지만 고생한 나에게도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 보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 재충전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여행이라, 너무 급하게 달렸던 터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여행을 갈 수 있는 건가? 싶었다. 처음에는 동남아를 다녀오고 싶었고 또 제주도나 경상도 쪽으로도 혼자 다녀오고 싶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 좋은 상상을 펼치며 3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생은 역시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일까?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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