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디테일
There's a will, There's a way
예전엔 이 말이 얼마나 강력한 말인지 몰랐다. 심지어 좀 허무맹랑한 소리라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은 미약해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일들에는 하늘이 언제나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길이 있는지 생각하기보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본다.
11년차 PR인. 메시지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읽고 쓰고 수영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책을 통한 배움을 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