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디테일
감각적으로 예민하면 능력 있는 리더가 되지만, 감정적으로 예민하면 외면받는 리더가 됩니다.어느 언론사 기자와의 대화
똑같이 예민해도 누구는 좋은 리더가 되고, 누구는 나쁜 리더가 되는 차이. 리더의 예민한 촉과 직감은 구성원에게 영감을 준다. 반면 감정이 태도가 되는 리더는 존재 자체로 구성원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11년차 PR인. 메시지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읽고 쓰고 수영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책을 통한 배움을 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