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와 만능 소스

한 번만 먹어봐

by 우동고양이

6주 플랜을 하기로 했다면 간단하게 생각하자.


야채와 과일을 즐기는 것이니 우리가 생각하는 야채와 채소는 모든 요리 재료로 탄생한다. 기존 방식은 모두 편견으로 생각하고 내가 평소 즐기는 야채부터 볶고, 찌고, 삶고를 해보자. 아무리 전문가가 추천해 주는 요리들이 많아도 내가 사진이나 요리법을 보고 시도 도 안 해본다면 다 소용없다. 그 요리는 안 먹어봤고 모르는 요리일 뿐이다. 안 먹어본 음식은 안 하고 맛을 모르니 맛이 없다는 편견으로 우리는 먹을 것이 없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다고 착각한다.


나는 요리를 찾아보고 재료나 방법을 봤을 때 간단하고 내가 할 줄 아는 수준이면 해본다.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나만의 음식 스타일에 더해져서 생각보다 내 입맛에 맞고 근사한 야채 요리가 된다.

평소 한식이라 느끼한 게 싫다면 만능 소스로 뿌려 먹으면 어떤 야채도 맛있어진다.


샐러드를 싫어하는 사람 중에는 날것, 차가운 음식을 싫을 수도 있다. 그럴 땐 야채를 볶아서 올려보자 그럼 더 반찬 같은 샐러드가 된다.



샐러드는 한 번이 어렵다.

샐러드는 매일 양껏 푸짐히 많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펄먼 박사는 먹을수록 허리는 가늘어진다고 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기본이다.

양상추, 상추, 양배추 중에 하나를 골라 쓱쓱 잘라 접시에 담고 과일을 잘라 올리고 견과류 조금과 베리류를 넣으면 끝이다.

없으면 없는 데로 해보자. 그것이 첫걸음이다. 난 그렇게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재료가 갖춰지면 해 먹어야지 하다가는 올해 다이어트 계획은 물 건너가니 일단 오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시작하자.



사실 어떤 야채도 소스가 입맛에 맞는다면 다들 맛있게 먹는다.

샐러드가 입맛이 안 맞는 다면 소스로 결정해보자. 간장과 발사믹, 과일 등 어떤 맛이 입맛에 맞는지 결정한다.

소스는 과일, 오리엔탈, 발사믹 등등 맛있는 소스 맛으로 먹으면 훨씬 편하다.

하지만 샐러드가 익숙하지 않던 사람이 소스까지 시큼하거나 느끼하다면 한 번은 먹지만 자주 손이 안 간다.

우리는 장기전이므로 단발에 끝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래서 있는 재료, 평소 먹던 야채 등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한국 입맛에 맞는 만능 소스를 만들어보자.

간장이 기본이다. 한식에 간장은 기본이니 소스도 간장으로 만들어 본다.




<만능 소스> 간장이 기본 베이스라 누구나 좋아한다.

간장, 매실청, 들기름


간단하다. 이것을 섞어 뿌리면 남녀노소 모두 거부감 없이 맛있다.



<버섯 샐러드>

상추, 느타리버섯, 만능 소스

1. 접시에 상추를 깔고

2. 느타리버섯은 팬에 맛있게 볶는다.

3. 1에 볶은 느타리버섯 푸짐히 올리고 만능 소스 뿌리면 끝.



<토마토 두부 샐러드>

토마토, 두부, 양상추, 과일, 견과류, 말린 과일, 만능 소스


1. 양상추나 상추를 접시에 잘라 놓는다.

2. 토마토를 썰어 올리고, 견과류나 말린 과일 등 넣는다.

3. 두부는 깍둑썰기로 그냥 올려도 되고, 튀겨 올리도 된다. 그리고 만능 소스 뿌리기


*** 샐러드는 응용이 무궁무진하다.


양상추에 제철 과일 올리고 사과, 바나나 등 구하기 쉬운 과일만 올려도 굿이다.

내 입맛에 맞는 과일로 올리면 그만이다. 그렇게 만들어 먹다 보면 근사한 방법이 떠오른다.


난 주로 토마토를 볶기도 하고, 귤이나 오이가 제철이면 잘라서 넣는다. 파인애플, 포도, 어떤 과일을 넣어도 좋다.

난 시큼한 과일을 별로 안 먹게 된다. 그러나 샐러드에 넣으면 먹게 되어 잘 이용한다.


재료 몇 가지가 냉장고에서 신경 쓰일 때도 잘게 잘라 샐러드로 먹어보자.

만능 소스와 견과류, 말린 과일을 뿌리면 근사한 한 끼가 된다.



*** 견과류와 말린 과일 종류는 냉동실 칸에 보관하면 한 주먹씩 꺼내 먹기 좋다.


*** 과일 드레싱은 입맛에 맛게 갈아서 뿌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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