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평가 & 환원주의
Movement Assessment
움직임 평가. 실제 움직임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하다. 부상을 당하거나 손상을 입었다면 결국 움직일때 발생한다. 오버헤드 스쿼트, 포워드밴딩&리턴(체전굴:몸통 앞으로 숙이기), 측굴&회전(몸통 기울이기&회전), 싱글렉 스탠스(한발서기), 싱글랙 스쿼트.
오른발의 아치 무너짐이 있었고 상체의 부족한 회전과 오른쪽 고관절의 약간의 문제가 발견됐다.
오른발의 족저근막염에 의한 것인지 이런 문제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들을 어느정도 해결 해나가면 개선될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른발의 족저근막염은 완치가 됐다. 그리고 지간신경종 까지 완전히 나았다. 더이상 발의 어떠한 통증도 없다. 하지만 여전히 오른쪽 발목의 불편함과 만성발목불안증은 완벽히 좋아졌다고 할순 없다. 그 부분은 다른 영역이라 나중에 다시 설명 하기로 하고 어떻게 발의 부상에서 벗어났을까.
2023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꽤 부상의 기간이 있었다. 병원 치료는 일시적인 통증완화의 방편이 었고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가고 있었다. 내 몸에 대한 평가를 해보고 약한부분들을 개선 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환원주의적 관점. 문제의 부분들을 보고 그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 부분들을 쪼개서 관찰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발 자체의 문제는 분명 했으니 틀린 시도는 아니었다. 오른발의 아치가 무너졌고 아치를 살리는 방법들과 그 위쪽의 고관절의 문제까지 정말 부분만 보고 있었다.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먼저 전체를 생각했어야 했다. 물론 부분에 집중한게 틀린건 아니었다. 그 분분들을 개선 하는 노력들이 마지막에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먼저 전체를 생각했어야 했다. 부분들의 문제를 부분들의 문제로만 인식했다. 통증은 결국 결과 이지 원인과 과정이 아니었다. 발과 고관절의 움직임, 힘, 지구력, 균형들은 분명 좋아졌고 개선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통증은 계속해서 남아 있었다. 재활의 기간도 꽤 길어졌다. 발의 문제에서 고관절의 문제 그리고 체간 코어 그걸 함꼐 고려해도 도무지 개선될 여지가 안 보였다.
어쩌면 몸 전체의 힘의 흐름이 좋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년이 넘는 긴 시간을 지나 2025년 1월 드디어 통증이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됐다.
생각보다 꽤 복잡했다. 물론 나의 트레이닝 실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다. 발의 문제는 발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고려해야 될 요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그것을 전부 다 통제 할수 없다. 적응과 반응이 필요하다.
먼저 우리 몸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OHS 오버헤드스쿼트
상체 하강시
-Rt우측 어깨 기울어짐 (Lt왼쪽 회전)
-Rt우측 팔 떨어짐
-하강시 Rt우측 손팔안쪽 회전
골반 하강시
-하강끝지점 골반 좌측 이동,회전(우측에서 가운대로)
-골반 우측 기울어짐-외회전 각도 덜나오는듯
발 하강시
-Lt좌측 발 벌어짐
-Rt우측 발 안쪽 눌림
-Rt우측 발 새끼발까락쪽,네발가락 움직임,떨어짐
FWB & R 포워드 밴딩&리턴
골반리듬은 나쁘지 않음
무릎이 구부려짐
(단, 무릎이 구부려 지는것이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덜 되었을 가능성)
Spine Lateral Flexion 측굴
Lt < Rt
왼쪽 측굴이 덜됨
(Rt 기립근 두껍다, 뭉쳐있다: 요추 Lt 회전)
=요추 Lt 회전 가능성
Spine Rotaion 회전
Lt > Rt (우측회전이 덜됨)
=요추 Lt 회전
SLStance 싱글렉 스탠스
Lt > Rt(우측이 우측이 좀더 불안)
=Rt 좀더 불안-(발문제 가능성)- hip extension 부족
SLSquat 싱글렉 스쿼트
큰이상은 없는거 같으나 약간의 불안정성 Lt < Rt
=Rt 좀더 불안
Gait 보행
Lt 어깨 더 뒤로
쿵쿵 거리지 않게: 지면반력을 잘 이용해서 충격을 줄인다
머리가 좌우로 흔들림이 적다 - 내 몸 안에서 움직임을 잘 만들어 낸다